글로벌 부동산 및 세무·영주권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5 뉴욕·LA·워싱턴DC 부동산 & 세무·영주권 세미나’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부동산 자산운용 전문기업 코리니(Korini)가 주최하며, 글로벌 자산관리 및 세무 전략을 집중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미국 주요 도시인 뉴욕, LA, 워싱턴DC의 부동산 투자 전망과 함께, 미국과 한국의 세무 및 이민 전략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각 세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0분간 진행되며, 장소별 참석 인원은 15~20명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마크강택스(Mark Kang Tax)의 대표이자 미국 공인회계사인 마크 강 회계사가 연사로 참여하여, 미국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세무 이슈와 절세 전략, 그리고 한미 간 세무 리스크 회피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국 내 부동산 소유자, 투자 예정자, 영주권·세무 리스크를 고민 중인 자산가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10월 23일(목)에는 ‘하나더넥스트 글로벌 머니쇼’가 포함되어 신탁을 활용한 국제 자산이전 전략, 글로벌 조세환경에 대한 심화 강연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세미나 일정 및 장소 요약]
- 10월 20, 21일(월, 화): 강남 파르나스 타워
- 10월 22일(수): GFC 강남 파이낸스 센터
- 10월 23일(목): 하나은행 Club1 PB센터 (글로벌 머니쇼 포함)
- 10월 24일(금): 강남 파르나스 타워
[세미나 사전 신청 필수]
각 회차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마크강택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