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 male
name : 한국 거주, 장O0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7살 정도에 한국을 넘어와 그 뒤로는 쭉 한국에 살고 있는 대학생 청년입니다. 저와 같은 나이대에 있는 분들은 평소에 세금에 관해서 고민한 적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홈택스라는 편한 시스템이 있고, 대부분 세금을 낼만큼 소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특수하지만 한국에 꽤나 존재하는 이중국적자들은 미국에 FBAR(재산보고) 및 필요시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 같은 이중국적자들도 세금 보고를 한 번도 안 했어도, 납부해야 할 세금이 하나도 없어도 코로나 지원금 (저 같은 경우 약 1,800$)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보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세금보고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미국의 세금보고, 그것도 미국 기준에서는 외화 세금보고를 해야 하니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내용이 많았고 힘들게 찾은 정보도 맞는지 아닌지 확실치 않았습니다. 결국 많은 곳을 찾아보고 마크강택스에서 전화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여러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전화상담이 끝난 후에도 매니저님이 언제든 세금보고 과정에서 궁금한 것들을 자세하게 답변해 주셨고, 세금 보고도 확실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저같이 코로나 지원금을 아직 받지 못한 분들, 세금보고를 한 번도 진행해보지 않아 어려운 점이 많은 분들은 정말 추천드리는 서비스이고 전화상담은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니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