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사람의 미국 세금보고에 대해서 잘 아시고 계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는데 얼마안되서 한국으로 돌아와 계속 한국에서 자랐습니다. 가끔 미국을 가기는 했지만 여행으로 간 것이라서 미국의 세금 보고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아직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러던 중 3년 전에 미국 시민권자의 해외 금융 계좌에 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벌금도 엄청 세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주식이 있는데 그게 벌금을 계산을 해보니까 상당한 금액이 나왔습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잘 아는 사람도 없고, 막연한 두려움만 커져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강 회계사님을 알게되었고, 어떤 식으로 하면 벌금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또한 주식을 팔 때에도 한국과 달리 미국에는 세금을 내야하는데 그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팔면 되는지 등의 절세 방법도 상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관점에서 잘 아시고, 특히 저같이 한국에 있는 사람의 미국 세금보고에 대해서 잘 아시고 계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제 밀린 세금 보고와 해외 금융 계좌 보고를 부탁하였고, 다행히 벌금과 세금 내는 것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세금보고할 때에도 제가 보고해야할 것들을 먼저 꼼꼼히 잘 체크해주셔서 미국 세금에 대한 걱정없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시원하게 해결할 걸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강 회계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