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der : male
name : 미국파견근무 미국체류자 이OO
저는 미국에 유학와서 F-1비자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F-1비자 체류기간이 5년을 넘어가게 되었고, 세금보고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새 많이 이슈가 된 해외 금융 계좌 보고에 대한 뉴스를 듣고, 여러 회계사무소를 알아보았지만 가는 곳마다 답변도 다르고 시원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 때 마침 주변의 소개로 강마크 회계사님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아보았는데 친절히 잘 설명을 해주셔서 세금 보고 및 해외 금융 계좌 보고를 맡겼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고, 한국에 있는 금융 자료를 얻는 것을 부모님께서 관리를 해서 저도 잘 모르는 계좌가 있었습니다. 회계사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부모님께 자료를 받아서 보내드렸는데 회계사님께서 자료를 빠진 내용이 있다면서 어떤 계좌 내역을 더 받아야 한다던지 어느 계좌에 이자소득이 없는지 확인하라는 등 꼼꼼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해외 금융 계좌는 벌금도 커서 제대로 보고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강마크 회계사님 덕분에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일처럼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 점에 안심이 되고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