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인 회계사 마크 스토리
“국제법 사이에서 미아가 된 고객님들을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지켜드리겠습니다”
Mark Kang 대표 연혁
워싱턴 공인회계사 AICPA
카이스트 박사, 스탠포드 연구원, 고려대 연구교수 경력
Streamlined Filing Compliance Procedures 전문
미신고 벌금면제절차 수백건 진행 경험
현재 실리콘밸리 벤처 법인설립 및 재무 담당
카이스트 박사,
스탠포드 연구원을 거쳐
미국 회계사가 되기까지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를 거쳐 스탠포드 연구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세금 보고를 해야 했고, 믿고 맡길 만한 세무사를 찾는 일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여러번의 세금보고 의뢰에도 만족스럽지 않아, 결국 제가 직접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미국에 잘 자리 잡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직장 동료의 세금 보고까지 도와주게 되었고, 세무공부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학문을 익히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했던 터라 계속해서 하나씩 배우다보니 세무사 자격증에 이어 회계사 자격증까지 따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난 한 지인분께서는 믿었던 회계사에게 잘못된 세금 보고 계약 체결로 인해 자산에 피해를 입으셔서 많은 상실감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미국에서 믿을 수 있는 세무사와 회계사를 찾기 힘들다는 것을 크게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보고는 이를 정확하게 알고 제대로 처리해줄 수 있는 세무사를 찾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도움을 주는 일은 연구원으로서는 느끼지 못한 새로운 삶의 기쁨을 주었고 회계사를 계속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모든 세금혜택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 만든 절세서비스 Perfect Save
물리학은 타인이 자신의 연구 과정을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과정을 스스로 정확하게 연구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과정이 정확하지 않으면 결과가 어긋나게 되고, 잘못된 결과가 생기면 그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세금 보고는 과정이 드러나지 않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고객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지가 않았습니다. 고객님이 준 자료로만 세금 보고를 해도 회계사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기 때문에 적당히 세금보고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저는 제 주변인들이 완전히 마음놓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회계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모든 세금혜택을 얻을 수 있게 하자’는 제1원칙을 세웠습니다. 그 원칙에 우리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노하우를 집약하고 업무를 체계화 시켰습니다. 빈틈없는 업무, 투명한 프로세스, 완벽한 절세를 위한 Perfect Save 서비스 만들게 되었습니다.
국제회계, 집요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미국 세법은 굉장히 복잡하고 더군다나 개편이 잦습니다. 회계 경험이 많고 세법을 잘 안다는 매너리즘에 빠지는 순간 고객님의 세금 보고는 위험해집니다. 회계사가 바뀐 세법에 대한 정보를 놓치게 되어 공제 항목을 적용하지 않았더라도 고객님은 이 문제를 사실상 알 수 없고, 회계사 또한 적당히 세금보고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재 현실입니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믿는 회계 지식이 아닌 자주 바뀌는 미국 세법을 정확히 연구해야만 고객님의 세금 보고를 안전하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세금 정책을 둘 다 잘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한국의 세금 정책과 미국의 세금 정책은 자산과 지출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많이 다릅니다. 한국에는 비과세 항목이 되는 것들이 미국에서는 자산 목록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어 다시 신고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는 한국의 세법과 미국의 세법 둘 다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 상황을 해결 하기 위해 한국에 있는 세무 전문 변호사와의 협업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고객님의 해외 금융 계좌 보고는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여느 회계사가 놓치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연구하여 고객님의 자산을 보호해드리겠습니다.